자전거를 타지 않는 우즈베크 여자들 마치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처럼,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우즈베키스탄에 불시착했다. 낯선 문화를 온몸으로 겪어내며 써 내려간 생생한 현지관찰기! 이 책은 평범했던 어느 한국의 직장인이 우즈베키스탄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불시착해 2년 동안 고군분투 생활하며 적어 내려간 밀착 관찰.. 김귀선 여행에세이 0 3,224 18 0 11 11개월전